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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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여 작성일 20-07-31 23:17 조회 403회 댓글 1건본문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나면 죽고,
피면 시드는 것이
삼라만상의 이치가 아니던가?
댓글목록
無想님의 댓글
無想 작성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비가 참 많이 내리네요.
김창완에 청춘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괜히 울먹거리고 있네요.